포항 전역
영일대에서 죽도시장과 포항역 상권으로 확대하고, 상권 유형에 따라 혜택 산정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독립 PoC 제안
MVP는 거래가 발생한다는 사실까지만 보여줍니다. 그 거래가 혜택으로 인해 추가로 발생한 것인지는 대조군 없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영일만 상권에서 8주간 이동 단위 무작위 배정을 적용해 증분 효과를 측정합니다.
“이는 시연에서 확인된 거래입니다. 신규 고객 여부나 광고로 발생한 추가 구매는 증명하지 않아요. 실제 사업 검증에는 비교 실험이 필요합니다.”
— DANGDO MVP, 가맹점 성과 화면
이 문구를 성과 화면에 남긴 것은, 검증되지 않은 결과를 검증된 것처럼 제시하는 사례가 이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PoC는 이 한계를 실제로 해소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상권을 1차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주말과 저녁 시간대에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이동이 집중되고, 도보 5분 반경에 카페·베이커리·식당이 밀집해 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 상권에서 먼저 검증한다는 점이 이 제안의 핵심입니다.
도착 후 60분 내, 반경 400m 안에서 발생한 카카오페이 가맹점 결제 전환율
당도를 경유한 결제만 집계하지 않습니다. 상권 전체 결제를 집계해야 혜택이 매출을 창출한 것인지, 기존 소비를 이동시킨 것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8주라는 기간은 검정력에서 역산한 결과입니다. 산출 근거를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한계. 동일 설계로 +2.0pp를 탐지하려면 군당 2,554건, 합계 5,108건이 필요합니다. 일 91건 규모로, 단일 상권 8주로는 확보되지 않습니다. 해당 효과까지 측정하려면 상권을 두 곳으로 확대하거나 기간을 12주로 연장해야 합니다.
가맹점 20곳과 계약하고 메뉴·마진 정보를 입력합니다. 혜택은 노출하지 않고 상권의 평상시 결제 수준만 측정합니다.
이동 단위 50/50 배정을 시작합니다. 첫 주는 효과 판정이 아니라 데이터 파이프라인 검증을 목적으로 합니다.
혜택 산정 정책을 고정한 상태로 운영합니다. 중간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구간을 두어 조기 중단 편향을 방지합니다.
사전에 정의한 변수 하나만 조정합니다. 혜택 상한을 바꿔 가며 혜택 1원당 추가 결제액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처리군 일부를 대조군으로 전환해 효과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지속 효과와 일시적 효과를 구분하는 단계입니다.
실험 시작 전에 수치로 확정합니다. 결과를 확인한 뒤 기준을 조정하지 않기 위한 조치입니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중단합니다. 그 경우의 결론은 이동 데이터만으로는 상권 결제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며, 이 또한 유효한 결과입니다.
PoC 운영에 필요한 최소 범위입니다. 그 이상의 권한은 요청하지 않습니다.
8주 실험이 성공 기준을 충족했을 때의 확장 계획입니다.
영일대에서 죽도시장과 포항역 상권으로 확대하고, 상권 유형에 따라 혜택 산정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울산·대구·광주 등 과학기술원이 소재한 도시로 확장합니다. 지역 광고 시장 규모가 작을수록 도착 데이터의 가치가 커집니다.
택시를 넘어 기차·버스·항공 도착으로 동일 구조를 확장합니다. 도착 시각이 확정되는 모든 이동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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